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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지만 좋은 글
작성자 정상훈 등록일 19.11.15 조회수 41
카페 2층
창가자리에 앉아
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두니
그제야 지나는 사람이 보인다.

빈손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

여직
반바지를 입은 사람

빈 품
끌어안은 사람

내 몸 풀려서야
언 몸들이 보였다.

- 언 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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